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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2

피닉스(봉황광학) 24mm F2.8의 예제를 통한 사용기 오늘 리퍼러 분석을 해보니 최근 "피닉스"로 검색해 들어오신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예전에 한번 다룬적이 있지만 역시나 제대로된 사용기가 없었기에 가려운 곳을 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피닉스 코리아가 진출 하면서 피닉스렌즈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정품스티커를 붙이는걸로 봐서는 사실인듯) 현재 국내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피닉스 렌즈는 24mm(F2.8) / 50mm(F1.7) / 135mm (F2.8)의 3종류가 있다.. 이 렌즈는 빨강 카메라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제가 구입한것도 그렇구요) 그중 24mm F2.8을 구입해서 갖고 있는데 모양 및 스펙은 다음과 같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사용기가 되겠다. 필자는 기동성이 좋고 적당히 리터칭을 할때, 좋은 결과물이 나오면 그걸로 ok이다. 그러므로 악조.. 2007. 4. 26.
피닉스 24mm 2.8 촬영사진과 렌즈 이야기 일단 스펙이나 기타 등등은 괜찮다.. 24mm라 30mm로 표준화각 보다는 조금 넓어 시원한 느낌에 컴팩트한 크기 그리고 참 좋긴 하지만, 문제가 역광에 대한 플레어(저사진 같은경우는 태양의 역광이 있었지만 운이 좋았습니다.)가 조금 심하다는게 문제 이지만, 특정상황들(아주 어두운 상황에서 역광(예 밝은 전구를 피사체가 등지고)시에는 굉장히 강한 플레어및 고스트현상을 맛볼수 있습니다. 그점을 제외하고는 100점 만점에 가격 성능 크기등등 해서 볼때 80점 이상은 되는 렌즈 같습니다.^-^ DSLR을 (혹은 SLR) 쓰면서 좋은렌즈에 대한 갈망이 왜 없을까? 얼마전 포스팅중 ensinor 135mm에 대한 글이 있었다. 그렌즈나 이렌즈나 10만원 미만의 아주 저렴한(?) 구입비용으로 구입을 하였고, 내가 .. 2007.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