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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5

길냥이 문래동 예술공장에 가는 길. 세미나실 쓸만 한 곳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페북에도 이야기 했 듯이, 커리큘럼 준비 중인데 남앞에 서는게 오랫만이라 그런지 생각이 많아 지네요. PENTAX K-3 / PENTAX SMC DA 40mm f2.8 Limited.오늘은 일본으로 40리밋을 보내야 겠네요 해상력이 완전히 박살나 버렸네요..^^;..5년간 여러 환경에서 쓰다 보니 이 튼튼한 녀석이 맛 갔네요. 펜탁스 K-3쓸수록 마음에 듭니다 측거점의 90%가 크로스라는 점도 마음에 드는데, AF-C도 꽤 쓸만하고... 그간 니콘 중급기 이상에만 되었던 측거점 스팟측광 연동 등등 많은 점이 개선 되었군요..^^ 한동안은 꽤 주력으로 쓸 바디 같습니다. Dust7000은 3일만에 CCD청소 한번 더 갔습니다..=ㅅ=.. 2014. 1. 6.
k7 테스트 의뢰(?)를 받습니다.! 내용은 단순합니다... 100% 다 적용은 못하겠지만..(낙하테스트 뭐 이런거 말함 화낼꺼임.! 물론 침수 테스트도... 패스..) 실 사용기에서 카메라가 처음 발매가 될시.. 이런건 궁금하다!!! 하는 것을 댓글로 받습니다.. 다시 말해.. "이런 점을 보고 나는 카메라를 구입하겠다" 스펙 말고.... EX > 형광등 밑에서 플래쉬 없이 각종 모드가 궁금하다. 혹은 새로 생긴 디지털 필터를 다 보고 싶다. 뭐 이런것 말입니다.. 사실 k7체험단으로 뽑혔지만.. 제가 뭐 있겠습니까? 결국엔 제가 바라보는 장비의 기준에 맞춰 테스트 보다는 조금더 궁금한 것에 대한 것을 확인 시켜 드리고 싶다 라는 욕구에서 출발 합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평가가 주겠지만) 이웃분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고 싶다는건 훼이크고.. 2009. 7. 15.
펜탁스 K7 짧은 체험기 무척 짧은 체험 이었습니다. 성수동 Pentax CS센터에서 5월 25일 체험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인 PENTAX KOREA가 없기 때문에, 체험행사 자체는 굉장히 협소하고 조용히 이루어 졌습니다. 웃고 즐기는 체험 행사는 아니었기에 가녀오게 되었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도 계셔서 작성합니다.-또 인터넷 선이 말썽이어서 어제 하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체험 행사를 하고 왔습니다. k-7대한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 펜탁스라는 기업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 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행사 였습니다. 3시간 동안 사람이 1시간에 5여분 정도 다녀가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물론 평일이고, 낮시간이 었기 때문에, 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줄이 서있지 않을까 싶었던 무진군의 생각.. 2009. 5. 26.
PENTAX 플래그쉽 K7 베일을 벗다. 공식스펙은 플래그쉽 아웃 오브 안중 펜탁스의 설움을 벗는 것인가? (공식사이트가 폭주되어서 오래 걸렸습니다.) 오늘 11시로 미국 펜탁스 공식사이트에서 K7 예판에 들어갔습니다. 까칠한 무진군이 봐도 펜탁스 최초의 크롭 플래그쉽 바디 라는 말이 어울릴 녀석이 나왔습니다. k20D를 구입한 저를 비롯해 다 정리하고 다른 메이커로 간 분들 역시 충격과 공포에 쌓여 있...(는건 모르겠고) 이번에 구라 펜탁스에서 진검을 뽑았다 정도로 표현이 가능하겠군요..AF야 둘째 치고라도... 이 스펙은 충격과 공포 입니다.. k20D 2009. 5. 21.
웃기는 기사제목에 웃기는 댓글 열람. 기사원문:'풀 프레임'디카샀다.... 나도 이제 전문가! ㅋㅋㅋㅋ.. 역시 네티즌들은 센스 쟁이 이다. 필자가 예전에 쓴 재미난글 2007/08/27 - 카메라는 가격대가 전문가와 초심자용으로 나뉘는가? 읽어 보면 좋은글 중에는 미라클러님의 당신은 DSLR를 반드시 구입할 필요가 있는가? 란 글이 있었는데 현재는 글을 내리셨군요.. 좋은 글이었는데 말입니다..=ㅅ=;. 좋은글 하나 찾아 소개해 드립니다. 썬도그님의 좋은 사진이 좋은 카메라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맨위의 기사의 제목센스를 발휘한 분.. 얼굴좀 보고 싶다능...^^:. 포털 분이실라나 편집장님이실라나... 2008.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