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3 2011. 12. 21. #2 2011. 12. 21. 작업실 가는 길.. Desire..폰을 두개 들고 다니는 이유..중하나.. desire는 게임과 폰카 일만 수행을 하는 구나.. 2011. 12. 21. 동료란... 동료와 친구는 다르다. 친구는 능력과 상관없이 함께 있기 때문에 좋은 것이고. 동료는 함께 있기 위해서는 서로 능력을 존중해 줘야 한다. 아름다운 동료들과 함께 이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By HTC Desire 풀 해상도 촬영^^ 2011. 5. 30. 폰카가 좋다~! 가끔 DSLR을 들고 다니다 보면 보조카메라의 필요성이 엄청나게 다가올때가 있다. 사실 안그럴때도 많지만, 렌즈며 플래쉬며 기타 등등을 들고 다닐땐 내가 왜 이런 짓을 하고 있을까? 생각이 들때도 많다. 소위 똑딱이라 불리는 컴팩트 카메라의 필요성을 엄청나게 필요로 하며, 가볍게 스냅샷을 날리는 거리의 컴팩트 카메라를 보며, 아~ 부럽다 라고 생각할때가 있다.(망원렌즈 그것도 MF 철제 렌즈를 끼고 목에 걸고~ 플래쉬 올리면 1~2시간은 뭐 그려려니 하는데 3,4시간동안 골목길을 누비는 출사때는.. 아주 미친다.) 열심히 챙겨 나가도 무거우면..lllOTL 체력소진으로 골목길이나 출사지 어디선가 쓰러진채 발견될수 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폰카다! 본인의 폰은 아주 허접한.. 성능의 S-140이라고 불.. 2007.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