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Q73 Like Lollipop Like Lollipop ⓒ JeHyuk Lee 2016PENTAX Q7 / 06 LENS 마치 사탕 같네... 이런것엔 펜탁스지... 2016. 3. 29. 2016 봄이 시작 되긴 했군요. 요즘 들어 시간이 유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흘러가버린 시간은 뭐 어찌 못하겠지만. 멈출수도 없이 그렇게 흘러 가는 느낌입니다.. 서울도 벌써 봄이 또 왔네요.. 2016. 3. 26. 욕구. 돌아오는 비행기를 보는데 떠나고 싶어 지는 것이라니.. 떠났을 때는 귀소본능의 욕구와 돌아오는 것을 볼때 떠나고 싶은 욕구는 계속 되는 아이러니한 감정의 모순이 아닐까. 석양과 랜딩하는 비행기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To home ⓒJe Hyuk Lee 2016 PENTAX Q7 / 06 LENS 2016.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