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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523

SMC PENTAX DA15mm f4 Limited... 그 가벼움의 즐거움 2010. 3. 23.
K-7] 경기전 좋은 장비를 쓰면..드는 생각이 이게 좋다~ 보다는 자신의 예전장비가 얼마나 문제가 있는 장비인지 알게 된다.. (벨본444씨는 이제 똑딱이용..=ㅅ=;...) 그래도 카메라는 아무리 좋은 장비를 만져 봐도 찍히면 장땡... 손에 익은걸 따라 갈 수 없더군요.. PS: K-7이...K20D만큼 안정감만 있어도..좋을텐데..(이게 뭔말?...) 네..또 병원간 K-7입니다.. 쿨럭. 2010. 3. 23.
K-7] 또 겟... 펜탁스의 컴팩트씨인 i-10입니다. 첫 인상은 맘에 드는 군요. 갑자기 주객이 전도 H90이 이뻐보이고 있습니다..하악.. 2010. 3. 22.
K-7] 근황.. 출사가 꽤 빡셌는지.. 데미지가 좀 있네요..;ㅂ; K-7이 속을 썩여서 다시 입고.. 이젠 껍데기 빼고 다 바꿀 기세.. 몸도 아픈데 오늘 까지 리뷰도 있군요...;ㅂ; (티스토리 첫화면.. 근데 전주 다녀왔더니 풀렸네요..어라?) 여튼 한 2시간 정도 누워 있다가 와야 겠습니다..겔겔...골골.. 2010. 3. 22.
K-x] Spot Light.. 인생에 스폿라이트를 받는 순간이 몇번이 될까? .........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바로 매 지금이 순간이... 그 순간인거 같아.. PS: 역시 다른이의 장비로 그것도 수십/수백장을 촬영해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다.. ^-^ 재미 있는건 오늘의 장비는 다른분의 K-x바디+무진군 70리밋 + 그분의 캐논 460EX의 조합이었다는 것... =ㅅ=;.. 이 괴이한 만남이 행사 사진에 조합되어 촬영한다는 것이 사실 처음이라.. 원래 쓰던 무진군 "어? 왜 슈임이 안나오지? 고장인가?" (행사 촬영에 K-x는 처음이라 바로 잊어 버린..) 잠시후...."어라?... 왜 안찍혀!!!고장인가?" 똑딱이에서 뽑아낸 메모리로 촬영... 몇장찍고 끝날줄 알았으나..100장을 훌적 넘긴 촬영..=ㅅ=;... 속도.. 2010. 3. 18.
프린터를 보정하자!!! Spyder3 Studio SR 사실 딱딱 끊어서 촬영하고자 해서, 되어 있지 저리 끊으면서 입력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제가 지나가는 속도 보다 약간 더 빠르게 그리고 부드럽게 지나가도 괜찮습니다.^^ 첨부파일은 스파이더3스튜디오 SR중의 Print 제품의 사용설명서 입니다^-^ 이전글: 2010/03/09 - 사진기와 모니터를 동기화 시켜 보자 Spyder3 2010.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