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바디는 이제 안사!!!!1 조금 스트레스... 오늘 플래쉬가 사망하셨다.. 뭐 서브로도 못쓰는 장난감 같은 스트로보이긴 하지만...^^:.. 자신의 물건이 고장나는 기분은 그닥 좋지 않다.. 집도는 내가 한다! 라면서 이래 저래 손을 대 봤는데 상태가 안좋다.. 이거...쩝... 그냥 사망 선고 하고.. 가볍게 들고 다닐 플래쉬 하나를 알아 보던가.. 혹 플래쉬 기증 하실 분 있으면 땡큐 베리마치! 하면서 받는 수 밖에...=ㅅ=;.. 고장난건 최저가 2만2천원 짜리 장난감..=ㅅ=;;... 그래도 싱크로 케이블은 남았잖아... 라면서 위안하고 있다.. PS: 카메라의 마운트 부는 꽤나 약해서 망원 끼고 다니다 낙하하면 바디중 제일 먼저 맛가는 곳이 마운트 부라는 걸 알았다.. 맛가도 가 있는지 모른다..=ㅅ=;.. 중고 거래 할때, 셔터막과 스폰지.. 2010.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