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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4

Spam trackback...=ㅅ=;;; 때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는 무진군네 블로그,...하루에 많게는 10여개 적게는 2,3개의 스팸 트랙백이 달리고 있다. 지역도 참으로 다양해서 인도,스페인,영국,미국,중국,태국,터키까지...=ㅅ=;...더군다나 내 스튜디오 사이트는 터키의 스팸글들로 골머리를 앓다가 아예 터키어 자체를 막아 버렸다. 이래저래 막아도 영어는 못막으니..=ㅅ=;.. 트랙백 만은 티스토리에서도 어찌 안되나 보다.... 이웃분들 중에는 이런 트랙백 공격을 당하시는 분들이 없으신가요?...TT^TT 2012. 5. 4.
가끔 트랙백을 보다 보면... 난감한 트랙백이 올때가 있다. 광고면 지워 버려도 되지만, 꽤 괜찮은 글과 주장을 펴는 글이 있는데, 내용은 트랙백 건 글과 다르다는 건지 동의 한다는 건지 애매 모호한 글이 있다. 다시 말해 연관성이 끊긴 글이면, 수다 밖에는 되지 않는다. 댓글 하나 없이 트랙백을 거는 분들 중에 있다는 것이다. 'MEPAY님의 남녀의 대화의 차이'를 보면, 뭐 연관되고 생각되어서 대화가 흐르는 그 방법 자체에 트랙백을 거신 분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트랙백을 거셨다고 생각은 들긴 한다. 그러나.. 조금은 민감한 이슈에 대해 가끔은 글을 쓰는데.(필자는 그닥 민감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 일부러 제목을 공격적으로 쓰지도 않고, 뜨기 위해 애를 쓰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래봤자.. 글의 영양가만 떨어진다 생각한다... 2009. 2. 27.
[무진군편] 술에 관한 바톤 문답 명이님에게 바통 받은 트랙백 놀이 입니다. 나름 진지하게 대답!!! 대한민국 서울 거주 30대. IT 관련 디자이너.....로써 입니다.(물론 저범주인 분들이 저와 같지는 않습니다..=ㅅ=;; )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초6 집에서...냉장고에 있는 맥주 한모금(시작은). 그리고 아버지가 한잔 하자 하시더군요..=ㅅ=;;;(뒈지게 맞을줄 알았는데.. 당황했지요.) 아마도 아버지가 어이 없으셨나 봅니다.니가 먹을 수 있나 보자 했는데.. 기억엔 모주였던거 같은데 한잔 따르시더니 마시라 하시더라구요.. 네...원샷 했습니다.. 당시도 마시고 졸렸군요..=ㅅ=;.. 근데 그러다 보니 건설 회사를 다니시던 아버지와(술을 좋아 하십니다.) 최근엔 서로 한잔 한잔 하면서 지내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습.. 2008. 10. 10.
한층 더 진화한 스팸 트랙백... 스팸은 진화한다!!! 라는 필자의 글도 있었다. 그 진화의 끝은 어디 인가? 또한번 업그레이드한 스팸 트랙백!!! 등장.. '택배' 라고 적힌 제목을 누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더욱더 놀라운건... 그보험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는거!!!! 이거 굉장한데..!!! 혹시 보험 연합체(?)의 연맹?의 그런 스팸일까?.... 아니면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 신종 마케팅 기법? 티저 스팸? .... 사건은 점점 미스테리로...=ㅅ=;;;;; 요즘 이해 못하는 희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ㅅ=;;; 필자는 아직도 저 스팸 트랙백이 광고인지.. 트랙백 내용도 없이 어떻게 보냈는지.. 알수가 없다...=ㅅ=;; 아마도 트랙백을 걸고 난다음에 폭파된 블로그가 아닐가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ㅅ=;; 2007.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