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겅주의 친구 뿡뿡이..1 K-7] 아.. 정말 요새는 눈코 뜰새 없이 바쁩니다. 꼭 해보고 싶었던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일들로 인해 눈코 뜰새가 없군요.. 결과가 보인다 안보인다 말하기도 애매한 상황이지만.. 조금씩..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녹록치 않지만.. 조금씩은 나아질 꺼라 생각합니다.. 믿을 수 밖에 없는 말중에 하나가..."준비 하지 않는 자에겐 기회도 없다" 라는 말입니다.. 항상 준비만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여튼 거의 완성 되어 가는 것을 느끼는 일이 즐거운 일인거 같습니다.. 2010.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