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배 띄우는건 난 반댈세..1 은하철도의 꿈.. 크게 보시면 별빛이 보입니다...응? 별빛, 그 은하수 속으로 날아오르는 은하철도를 보다.. 1시간동안 열차 기다리며... 실패를 거듭한 끝에.. 한장 건졌다.. 보자 마자 떠오르는건 은하철도.. 왜색이 짙다고 해도 상관 없어.. 나는 한국에서 찍었는걸.. 그리고 예쁜 별빛이 내 카메라 속에 들어왔다.. 고생한만큼 건진 컷... 우주최강 번들로 은하철도를 찍다..은하수가 CMOS안에 들어왔어요.. 잇힝... 펜탁스는 내사랑~~~>__< 그게 진짜 은하철도의 꿈..^^ 2009.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