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기술이 발전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같아...1 내가 펜탁스를 쓰면서 느낀게... 지극히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난 펜탁스를 못버릴꺼 같아... 입니다..=ㅅ=; k7의 뽐뿌를 못느끼게 만든게 사실 펜탁스 자신입니다..카메라의 중독적인 맛이라는게 찰라를 기록하는 순간이 사진가에겐 가장 긴장되고, 힘든 순간 입니다.(행사사진이 어려운 이유는 그순간이 너무 많아서 진이 빠지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때 사진가에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게 셔터 소리 입니다. 개인적으로 굿! 이라고 생각하는 셔터소리는 istD...DS...그리고 D70...에또..... 넘사벽의 필름 바디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셔터소리는 MZ시리즈 입니다.. 물론 다른 바디들 날카롭고 정숙적이고.. 미러쇼크 없고.. 다 좋습니다...;ㅂ; 그런데.. 여운이 남는 바디.. 그만큼 안좋은 .. 2009.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