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1 팬이자 마음에 들었던 The Witcher 사실 평가나 기타 등등 보다는 기분을 기억하기 위해 쓰는 글이니 너무 징중하게 읽진 말아 주세요. 미리니름은 없으니 편히 읽으셔도 됩니다. 넷플릭스에서 위쳐를 서비스 했다. 나오자 마자 정주행 돌파 해버렸던 시리즈 인데, 게임 팬도 드라마 팬도 모두 만족 시킨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위쳐와는 별개의 상황으로 이해를 해 버렸는데. 얼굴에 상처 없는 게롤트(훗날 생기겠쥬..)라던가.. 트리스 팬으로써 트리스가.. 아아... (이건 넘어갑시다.) 트리스 같은 경우 사실 CD PROJECT의 위쳐 시리즈에서 미모 폭발 해주신거지 사실 소설에서는 같은 상황은 아니고 게임상의 스토리와 소설속의 스토리가 다르다 보니 벌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튼 넘어가서 이번 위쳐 시즌 1같은 경우는 영리한게 전체적인 시간적.. 2020.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