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펜빠다.1 펜탁스 사용자들의 작은 모임...(안에 매니아들도 있...) 부제: 비 따윈 열정을 막지 못합니다. 닌자 복장을 하고 계신 범피님.. 비는 무시하는 골목길 블루스님 그리고 교수님 포스의 바람노래님.. 이 상황에 얼굴을 전부 알아 보신다면, 이미 3인을 아는 사람입니다.ㅋ 좋은 사람들...좋은 이야기들... 행복한 시간 등등.. 어제는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렌즈 돌려 막기중...응? 2009.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