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민정1 민정공주 재롱잔치.. 멋지게 해주신... 40m정도 거리에 떨어져서 촬영했는데도 예쁘게 나왔다... 역시 울 민정공주.. 잘했어 민정아! 더보기 음... 촬영할때 뒤에서 열심히 저를 밀치던 아주머니... 당신 애도 소중한거 알아요... 우리 민정이가 자리에 앉을때 양반 다리 아니고 무릎 꿇고 앉아서 뒤에 앉은 당신애가 안보여 짜증나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애 욕을 그렇게 쳐 해대면.. 언젠가 자신의 아이에게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부모가 하고 다니는 대로 자식에게 돌아가는게 삶인듯 합니다. 제가 아빠인줄 모르고 뒤에서 저희 애 욕을 한거 같은데.. 말 섞기 싫어서 그냥 있었어요. 더불어 그런 몰상식한 집의 자녀와 함께 우리 아이가 다니는게 좀 실망 스럽기도 하네요.. 어차피 졸업잔치니 뭐 다행이기도 합니다. 다 비슷 비슷한 .. 201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