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사진1 Galaxy Station 역은 항상 그렇듯이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는 공간입니다. 여태까지 중에 가장 근접한 촬영 같아요..... 열차/철로/역 홀릭 무진군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난김에 삼각대도 없이 찍으러 갔네요.. 삼각대 보다도 더위 때문에 죽다 살아난... +)안전하게 촬영되었고 철도법도 준수한 촬영이었습니다..^^아마도 열차 아래로 가장 근접한 촬영이 아니었을까 싶네요...@_@ 더위에 땀으로 홀딱 젖은.... 무척 덥고.. 열차 지나갈때 마다 흔들리고...;ㅂ; 생각보다는 조금 아쉽게 촬영이 된거 같은데.. 뭐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장망원으로 촬영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여튼 위험한 촬영은 아니었습니다만.. 덥긴 무진장 더웠던 촬영이었네요.. 2012.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