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한분이 전설이 되어 버렸구나..1 또 하나의 전설이 사라지다. 로이 부캐넌과 더불어.. 메시아 윌 컴 어게인 같은 경우 게리무어의 곡도 참 좋아 했는데.. 이젠 더이상 live는 들을 수 없게 되었군요.. 로이부캐넌과 더불어 기타가 울부 짖는 듯한.. 감성의 느낌을 내주는 연주가는.. 적어도 무진군에겐 이분이 유일할 정도였는데, 천국에서도 기타와 함께 할 그를 추모하며.. ;ㅂ; 무슨 말이 필요할까.. 참 젊은 나이..58살로 생을 마감한 기타의 전설.. gary moore 고인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관련기사< +) 사망원인이 술 때문이라니.. 술 때문에, 로이부캐넌도... 게리무어도.. 그렇게 전설로 돌아갔구나.. 아직 결과를 확인 중이라는데 찌라시에게 제가 낚였네요..;ㅂ; 2011.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