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부캐넌과 더불어.. 메시아 윌 컴 어게인 같은 경우 게리무어의 곡도 참 좋아 했는데..
이젠 더이상 live는 들을 수 없게 되었군요..
로이부캐넌과 더불어 기타가 울부 짖는 듯한.. 감성의 느낌을 내주는 연주가는..
적어도 무진군에겐 이분이 유일할 정도였는데,
천국에서도 기타와 함께 할 그를 추모하며..
;ㅂ;
무슨 말이 필요할까.. 참 젊은 나이..58살로 생을 마감한 기타의 전설.. gary moore
고인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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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원인이 술 때문이라니..
술 때문에, 로이부캐넌도... 게리무어도.. 그렇게 전설로 돌아갔구나..
아직 결과를 확인 중이라는데 찌라시에게 제가 낚였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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