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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95

2012. 05. 01 가정의 달의 시작이네요..;ㅂ; 정신 없는 4월이 지나고 5월의 첫날.. 어찌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딸아이와 둘이서 밤새 놀꺼 같....(응?).. 그나저나 1살 연하 남친에게 받았다고.. 보여 주네요.집에 와서 어디에 던져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이런 저런 선물도 받는군요..^^ .... 뭔가 쓸쓸...쿨럭. 2012. 5. 1.
2012. 04. 17. 오랫만에 펜탁스 A/S센터에 가다.그러나.. 내일 또 가야 한다..쿨럭..;ㅂ;무한대가 문제가 있어서 갔는데 덤으로 해상력도 좋아진건 좋은데.. 다른 문제가... 돌아오는 길에 렌즈 테스트겸... 상태가 좋진 않네...=ㅅ=;...쩝.. 2012. 4. 17.
돌스냅 페리스타 By Studio MUJINism 돌스냅 촬영 진행 내내 어머님 아버님이 완전 유쾌 하셨어요.. 태양이도 이름만큼이나 부모님들과 함께 있을 때는 환히 빛이 나는 모습이 인상 깊었던 돌스냅 촬영이었답니다.어머님 아버님이 사진 보시고 만족하셨다는 이야기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돌잔치 내내 웃고 행복한 표정으로 있던 태양이의 좋은 추억을 돌스냅 작가로써 담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더 많은 사진보기 유태양 @페리스타 (광진점) 2012. 4. 13.
돌스냅 촬영 보정을 하면서.. By Studio MUJINism 항상 행사 촬영을 하다 보면, 즐거운 것이 새로운 곳, 새로운 촬영방법, 새로운 보정 방법, 새로운 시도,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도전..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순간을 기록하는 일이기에 성심 성의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가족 마다 가족에게 어울리는 촬영을 하는 일과... 그리고 그 가족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히는 보정과정 둘다 너무 소중한 일이다. 2012. 4. 12.
2012. 4. 10. #2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생활을 하든.. 항상 가장의 발걸음은 무겁다. 2012. 4. 10.
2012. 4. 10. 인생이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어도.. 욘석 얼굴에 산다..오늘은 아빠 피곤하다고 도망가버려 미안~~~ 요새는 집안일도 도와주려 하고 해서 너무너무 고마운 우리딸.. 2012.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