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갑시다!!1 소중한 이웃에 대한 작은 포스팅... 블로그의 쉼표 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의 통계 입니다..^-^;; 벌써 블로그를 한지 2년 하고 반년이 지났군요.. 거의 3년차가 되어 갑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바톤"형 포스팅으로 "Rukxer"님에게 이어 받았습니다. Rukxer님과는 2007년 우수 블로그로 선정 되었던..의미 깊은 분이기도 하고..Mujinism.com이란 도메인을 처음 연결할때 도움을 주셨던 분입니다.2007.9.11에 첫 댓글을 남겼었네요.. 지금은 같은 펜탁스 카메라를 이용하는 유저로 여전히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보기의 작은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사실 별생각없이 싸이로 하루의 일과를 기록 하며.. 보내던 무진군이었습니다. 예전에 92년도 정도에 사설 BBS.. 2009.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