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2 [근조] 저는 그냥 작은 평화를 바랍니다.. 정치적으로 빗대어 사람의 죽음이 우스개가 되지 않는 세상.. 서로를 포용하고 감싸주는 세상..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시하지않는 평화를..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른가 봅니다. 삼가 고인의 영면을 빕니다. 2009. 8. 18.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 하루종일 무슨말을 해야 할까 하루종일 고민 했습니다. "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 그리고 감히 한마디 덧 붙이겠습니다. "소신껏 행동하겠습니다." . . 무진군의 골때리는 세상보기는 월요일까지 포스팅을 쉽니다. 댓글을 달지 못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