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바디 적응할 때 찍던거..8월인가?1 한결 같음으로..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그자리에서 계속 뿌리를 내리고 커나가고 싶다.. 그것이 큰 나무가 되어 다른이에게 작은 그늘 하나 선사 해 줄 여유가 있다면, 인생 참 재미 있을 듯 싶다. 2010.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