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용할때 '친구' 라는 말 내세우는거 아냐. 친구가 그라믄 안되재1 고해.... 다른 사람을 시기와 질투 하였고.. 잘 나가는 커플을 깨지한 원흉이며.. 멀쩡한 회사를 까댔고.. 잘난 사진 하나 없이 사진에 대해 토를 달았습니다.. 저의 죄를 사하여 주세요... 는 거짓말이고.. 한게 있어야 사죄를 하지.. =ㅅ=+ 마음을 받는 만큼 돌려 주는 것이 예의.. 사랑도 미움도..라고 생각해.. "네가 옳다.. 피투성이가 되도 끝까지 관철해라.."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멋지게 말씀해 주셔서 개종할 기세 입니다.. 근데 사실은.. ㅋㅋ 그쪽 집단.. 혹은 몇몇 인간들이 날 어찌 생각하는지는.. 그닥 관심 밖의 일... 그러니 앞으로도 안 마주치는게 서로서로 좋을 꺼예요.. 온라인도...오프라인도 말이죠..ㅋ 과거에도 나보기 싫어 안간다 했다는 분들이 계신데 왜 떠벌리고 다니는지. 반드시.. 2010.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