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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 붓꽃 붓꽃 @창포원 2010.05.25 2010. 5. 26.
K-7] 살아가는 법 쳇바퀴 처럼 돌아가는 일상의 지루함.. 모두 저 대관람차에 타있는 것처럼 있을 텐데... 자신의 일이 힘든양 이야기 하는건 가장 쉬운 일이라는 걸 깨닫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득의 양양하게 말하고 세상에 가장 생각이 깊은 척 행동하는 모습 역시 나은 사람 앞에서는 우스울 뿐인데.. 잠시나마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듯.. 그보다.. 무진군은 남에게 거절 하는 법 부터 새로 배워야 할 판...=ㅅ=; 2010. 5. 10.
K-7] The Spring... 봄님이 전철 타고 오시네~~~ + 위 40 아래 15 투리밋. 2010. 4. 4.
K-x] 무제... 마구마구 초초초!!! 귀찮아 지는 상태에 놓여 버렸습니다.. =ㅅ=;.. 쓰레기 블로거 몇 때문에 짜증난 것도 있고 해서.. 그냥 남이사 하고 지내기로... 말해줘도 모르는 사람도 은근히 많고.... 몇번을 다시 말해야만 하는 시간이란건 듣는 사람도 괴롭겠지만.. 말하는 사람도 참 괴롭.... 나만 안건드리면.. 됐어.. 라는 생각이라는...... 이제는 가장 안좋은 방관자가 되는 거군요... 2010. 2. 13.
K-x] 찍고 찍히고.. 또 담는 사람.. 누군가는 찍고 누군가는 찍히고.. 또 그들을 찍고... 이곳이 어딘지 멍해지던 곳. 봄비가 내리는 괴이한 밤에... 2010. 2. 10.
K-x] DA☆50-135는.... 다시 만져 본게 약 6개월.. 그러니까 반년만에 다시 제 손에 놓여져 있게 되었습니다.. DA☆200같은 경우 다루기에 어려움이 있지만..50-135는 약간 준망원 정도로 참 편리 하기도 해요.. 또한 결과물 역시 확실하게 뽑아 줍니다.. 유일하게 렌즈를 바꿔서 색감이 좋다 라고 느끼는 녀석은 리밋과 스타 라는 생각입니다. 특이점이 보여 지는 렌즈 이니까요... 다만, K-x에 비하면 덩치가 산만해 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싱크로율은 좋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꽤나 확실한 렌즈의 성능을 보여 줍니다. 거의 전구간 단렌즈라는 칭호를 줘도 아쉽지 않을 정도... 어떤 피사체던 맑게 뽑아주는 렌즈는 펜탁스 라인 중에는 스타가 유일하다 할 정도 입니다.(물론 35/2가 숨은 스타라는 명성이 있는 이유중 하나가.. 2010.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