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 하우스1 20년지기 친구 장가가는날... 22년 된 친구...녀석.. 이제 한국에 들어올일은 없겠구나..TT^TT.. 자네 땡잡은거라 과감히 말해주마..=ㅅ=;.. 칫.. 결혼 맹세 할 때.. "이젠 야근 없는 곳에서 살자.." 라는 말이 참 맘에 와 닿... IT인재 하나가 또 한국을 뜨는 구나.. (아...이자식 한국 국적이 원래 아니었지..=ㅅ=;...) 잘살아라~~~ good bye my friend.. PS : 메인을 날 부르지 그랬어...=ㅅ=;.. 덕택에 밥 잘먹고 왔다..ㅋ 2009.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