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2011. 11. 20.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보니.. 딸은 공부중.. 2011. 11. 20. 2011. 11. 17 아빠 도와 준다고 호언 장담하던 딸! 카2 틀어주자 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삼매경... ;ㅂ; 대화때는 무조건 x3회! PS : 아이와 대화할때 짧은 대화더라도.. 무조건 TV는 off.. 눈을 마주치고..미소를 지으며..(응?!!?!?!) 2011. 11. 17. 2011. 11. 15. #2 Tools.. 도구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다. 2011. 11. 16. 2011. 11. 15 딸아이 등원 시키고, 치과 치료 끝내고.. 빨래와 설거지를 마치고.. Daisy 촬영 컨셉 회의 + MK2용 데칼 구입하러 뚝섬유원지에 갔다가. 정신없이 돌아와서 보정하는 날.. 어제는 앨범 3개 오늘은 상담 3개..lllOTL....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의 폭풍..... 2011. 11. 15. 2011. 11. 14. 피곤해... '요즘 도시 아이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세요?' 2011. 11. 14. 2011. 11. 11. 빈잔. 인간이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 동물이라 했던가.. 가을이라 그런지 커피 한잔을 마시고 난 다음에도 이런 감상을 할 수 있구나. 2011. 11. 11.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