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옛날 앨범사진 모아보면서.. 이 앨범으로 바뀐지가..언 1년이 되어 가는데도 상품 페이지 업데이트를 못했네요..어제 원래 약속이 잡혀 있다가 만우절인 오늘까지, 이상하게 약속이란 약속은 다 펑펑펑~ 해서 작업실에서 앨범 보내기 전에 촬영해 놓았던 것 갖고 까작까작...모아두니 흐믓하긴 하네요..^-^위의 앨범은 스페샬 화보형 구성으로 14"x9" 30P 1EA와 8"x5" 20P 2EA 입니다. 2012. 4. 1. PENTAX K-Z ? K-3 ? 개발사진 유출.. 정확한 모델명이 보이지를 않네요.. 무언가 베이스는 k-7/5의 베이스 같은데 특이한 점이 있어서.. 긁어 왔습니다. 상단 다이얼에 뭔지는 모르겠는데 버튼같은게 두개가 늘었네요.. 펜타 프리즘의 크기도 커지고.. 마운트 오른쪽의 버튼이 늘어난것도 미묘한 차이라면 차이겠습니다.. (내장 플래쉬를 포기 한건가..=ㅅ=;.) 글을 쓰다보며 알게 된건데 셔터 부분의 어깨 각도 미묘하게 다르군요.. MZ-s에서 보이던 것 처럼 마운트 부분의 led가추가 된거 같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마운트 접점이 하나 더 추가가 되었네요.. 새로운 규격의 렌즈가 발매? 되는건지..=ㅅ=;;; 파인더의 모양도 조금 바뀌었고 측거점 부분이 몰려 있네요.. 캐논과 니콘에서 새로운 풀프레임 라인업이 되고 있던데 펜탁스도 k-5이후.. 2012. 4. 1. 돌스냅 스카이온 By Studio MUJINism 참 표정이 예쁜 희원이네 가족. 이상하게 무진군은 처음으로 돌잔치 장소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스카이온 부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촬영장소가 어두웠었기 때문에, 주변을 돌아 보다가 그냥 김포공항 내에서 촬영하기로 결정.. 상당히 뻘쭘한 상황이었는데도 가족분들이 아이와 재미나게 놀아 주셔서 예쁜 사진이 많이 담겼던 듯 합니다.이후에 사진이 작품같이 잘 나왔다고 응원하는 댓글까지.!!!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사진보기 정희원 @ 더 스카이온 부페 2012. 3. 31. 니콘에서 홍보물이 왔네요.. 니콘에도 펜탁스에도 정품등록 유저로 있지만.. 확실히 마케팅의 방법은 다른듯 합니다.니코나 맥스X나 가격 때문에 욕들어 먹는건 매한가지이긴 한데.. 원래 비싼 출시가인 것과 출시가와는 상관없이 이윤을 챙기는 맥X넷과는 좀 다른듯 합니다. 물론 마케팅 비용도 제품의 단가안에 포함 되어 있는 것이긴 합니다만, 일반 유저의 A/S정책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과거 글에도 썼지만..)핀교정 부터 시작해서 펌웨어를 하면 핀이 랜덤하게 나가는 펜탁스 바디나... SDM의 구동 모터의 약함 등등.. 그런점들은 확실히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겠죠..얼마전에 스르륵에서도 과거 펜탁스 렌즈&바디의 정품 구입자가 내수 취급 당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제대로 유저를 관리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가 어려운 것이 .. 2012. 3. 30. 안전한 일본산 먹거리~~~>_</ 뭐라는 거야? 3월 19일자..3톤가까히의 수산 가공품이 다 ok?...이거 적합하다 말한 식약청 구내식당에 납품되면 감사 할 듯.. 식약청에서 먹기 위해 적합하다 한거죠? 맞죠? 아니면 안전한 후쿠시마산 오이 드신분 식탁에 올릴려나 모르겠지만.. 설마 유통 시킬건 아니죠? 직접 확인은 클릭...^^ 감기 때문에 정신 없는데 별게다..=ㅅ=; 3월 19일자 일본산 식재료는 방사능 걱정 없는 아주 깨끗한 청정 음식재료^-^ 약 1150톤의 일본산 식품 100%가 문제 없다는 발표 입니다..^^ 2012. 3. 30. 돌스냅 촬영을 하다 보면... 아이들 마다 마다의 이야기와 사연들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행복한 첫 돌잔치의 사진을 담는 작업중에 이 일이 얼마나 크고 행복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아이가 1년간 건강히 잘 자라 주어서 행사를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는 날이니까요.. 감기가 왔는지 목이 칼칼 하니 따뜻한 물을 폭풍흡입하면서 늦게 까지 작업중이네요.. 항상 하는 작업이지만.. 오늘은 잠시 아이들의 각각의 이야기에 빠져 센치해 지네요..^^ 이웃님들 행복한 새벽/하루 되세요~ 2012. 3. 29.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