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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방문자수....그거 믿을건 못되지만.. 이 뭥미?...... 방문자수가...=ㅅ=;.. 뭐 평균으로 보면 확실히 감소추세... 근데 이상야릇한 모양일세..=ㅅ=;. 무진군의 블로그는 홀수날만 영업합니다~ 이렇게 되는건가??? 오늘은 생일..아침부터 바빠서 멱국도 못먹고... 집은 12시 넘어서 들어갈 듯..아하하하. =ㅅ=;...되는 것도 없고..에헤라 디야~ (비내린다고 짬뽕 먹었더니... 졸립다...) 생일날 첫 음식이 짬뽕이라니.. 참 웃기는 짬뽕..=ㅅ=;..쳇... 이 음침한 생일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포스팅을... 2008. 8. 12.
루리웹의 명동 프로펠러맨.. 사건개요... 2008.8.2일 새벽 프로펠러맨이라는.. 어이없는 CF동영상을 장난으로 올리신 항가항가님(그렇다고 항가항가님이 나쁘다는 뜻 아님.. 웃자해서 올리신거니까요)으로 발단.... 성인용 약제 CF이기도 하고 우습지만 선정적인 화면...덕에 이게 짤리기 전에 댓글 100개가 넘으면 내가 명동에서 똑같이 하겠다! 라 말한 insert coin님의 말이 이슈...순식간에 댓글 250개가 넘어 버리고..=ㅅ=;..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잠적 할 것이다가. 대세... 8월 3일이 월요일에 돌립니다..(8월 4일이 월요일입니다.)라면서 횡설수설 하기에 이르자... 몇몇 분들이 포스터 제작. 배포... 8월 4일 : 5일에 확실히 돌립니다. 라면서 댓글 달리기 시작.. 의견 분분이었으나, 불법적인 퍼포먼스.. 2008. 8. 7.
역삼동의 모모 회사의 지름 大戰..... 매번 어느회사를 가면 지름쟁이 혹은 낚시꾼이 있다. 무진군도 꽤나 소신있는 소비를 한다고 생각을 하며, 왠만한 것에는 반사!를 외치며 다른 사람에게 뽐뿌를 넣어 대리 만족하는 타입..(나쁜..=ㅅ=;.) 뭐 그런 인간 중에 하나인데.... 1월달에 회사를 옮기면서 이회사에 비슷한 라이벌이 있었으니... 박모팀장님... 꽤나 열심히 필자의 스타일을 따져 보고 뽐뿌를 넣었으나,...대부분은 미수로 그치고 오늘 서로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는 사건이 발생했으니...=ㅅ=;..(승부가 낫다고 하긴 좀그렇다..그러나 지름이 빠른건 그쪽!!! 아직은 우세!!!라 당당히 -이봐!- 말할수 있다..) 여튼 일단 무진군에게 제대로 뽐뿌를 날려 주신게.. 현재 검토중인듯 하다 들어오면 지를 예정인데 가격은 18유로..+_+ .. 2008. 8. 6.
8월 1일 부터 마비노기는 24시간 무료! 일단 플레이시간 및 환생이 무료다... 마비노기의 "무진군"을 환생 해서 10살로 이리아를 뛰어 다녀 주마....=ㅅ=;.. 뭐야!!! 안되잖아..=ㅅ=; (환생카드를 내란다..).. 그래서 마지막 지점에서 시작... 들어갔다. 이랴에서 시작..>_< 아쏴 조쿠나..... 달...려....어...=ㅅ=?응? ...............................................렉이.... 이..이봐..궹이야!!! 렉....은 어쩔꺼야... 1년여 전에 고히 접어 놓은 이유가 "렉" 때문이었다.(베타때 부터 했던 열혈 플레이어다.)..=ㅅ=;.. 헬게이트가 풀옵으로 돌아가는 PC에서.. 접속 했는데 렉?... 하드웨어 문제 없고... ADSL도 아닌 광랜이다..=ㅅ=;..응?...근데 렉?... 2008. 8. 3.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쫑파뤼~ 스케치~ 무진군은 18:30분에 회사에서 나가서 압구정 도착하니 이미 7:20분... 3호선->2호선->홍대 도착 8:00 lllOTL 게다가 14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잘 못 타서 문이 닫혔다.!!! 허걱! 하면서 다시 12층으로 가서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 ^^:. 이미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1시간이나 지각해서 리트머스에 관련된 말씀 할때 살짝 들어갔습니다. 뭐 다들 아시는 분들일 듯... 문양 굴욕사건은 _< 세분 일단 너무 축하 드려요! 이렇게 끝나고.... 뒷풀이 함께하신 작은 인장님 Snowall님 반가웠습니다^-^/ 또 너무 많은 분들을 뵈서..;ㅂ;... 아하하하하.. 기억 못하는 분들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ㅂ; 여러 우수블로거 분들을 만난 것 만으로도 의미 있는.. 2008. 8. 2.
촛불 마크 띠었습니다. 꽤 10355번째 인가? 해서 사이버 촛불을 달았으나.. 띠어 버렸습니다.(물론 코드는 잘 저장해 놓았습니다.) 당신은 촛불 문화제도 자주 나가고 문제의 심각성도 잘 아는 사람이 왜 그러냐? 라고 하시겠지만.. 더 큰 문제가 있었지요. 정치 이야기를 아예 안쓰진 않겠지만.. 앞으로는 거의 쓰는걸 보기 힘들 듯 합니다. 교육감 투표를 하고 생각해 보았던 결론입니다.. ...그많던 촛불은 ...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많던 촛불들의..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을 또 내던진 것에 분노 했을뿐입니다. 저는 누가 뽑혔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 잘못되면 투표를 안한 84%는 불만을 쏟아 낼겁니다... 그사람들에 대한 분노 입니다. 참여도 하지 않고 과반수가 아니라 욕하는 사람들 부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 2008.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