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이제 지하철에서 구걸 혹은 물건 파는 사람들 및 연설자들은.... 지하철 역무원들에게 처벌 권한이 생겼군요.. 서울지하철 직원, 잡상인 처벌권한 생겼다 음...다행이군요.. 그런데 어디에 신고를 하면 되는지..=ㅅ=;..채증이나 그런것도..어찌 되는지 그런 이야기는 없군요.. 얼마전 포스팅을 하면서 빨리 개선 되야 겠다 했는데.. 이런 점이 생긴건 다행..(퇴거 외엔 할 수 없었으니 그렇게 활개를 쳤죠..=ㅅ=; ) 물론 그분들이 먹고 살일이 막막 하니 그렇게 하겠지만, 노점이 안되니까 지하로 간다는 좀 아닌듯 싶었는데.. 이기회에 그분들이 먹고 살 것이 마련 될 사회 정비가 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함께 해봅니다.(그래도 선교는 용서 안됨..=ㅅ=;... 먹고 사는 문제와는 다른 문제이니까요..) 모두가 쓰는 공간을 무례하게 독점하는 경우는 이제 없었으면 합니다.. 2008. 10. 17. 바벨피쉬로 하는 즐거운 포스팅 놀이...(응?) www.yahoo.com (야후의 영문판 페이지)에 가면 재미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제블로그가 외국 사람들의 눈엔 어찌 비칠까...그래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Goal of nothing march the world which hits sees, The world of the photograph and the designer who likes a game seeing, ??? 뭐지? 아... 이거 군요...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 사진과 게임을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세상 바라보기 ??...nothing march?......네네... 저게 무진군이었습니다.. (무nothing+진군march) ......게다가 말도 안되는 말이니 포기.. 더이상 자세.. 2008. 10. 17. 어제 오늘의 안개는.... 단순히 운무현상이라고 치부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제 집에 돌아가면서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자욱한 안개에 갑갑함을 느끼며 돌아갔다. 지하철에서 기침 하는 많은 분들이 있었지만, 설마 이것 때문일까,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문득 주차된 차들을 보니 먼지가 뽀얗다.. 아.. 가슴이 꽉 메인다.. 뭔가 공기에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 상황이 17일인 오늘까지 연계가 되어 자욱하게 안개가 깔린 상태 인데... 마치 황사의 그것같이 입안이 지글거리는 느낌은 없지만, 폐속 까지 갑갑한 느낌이 밀려 들어온다. 아침에 지하철에도 16일보다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기침에 낑낑대고 있었고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서울에 워낙 사람들도 많이 살고 대기 상태도 안좋다 보니 구 별로 이런걸 측정해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2008. 10. 17. 우왕!!! on20에서!!!! on20..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쫑파티때.. 열심히 설명을 하시고.. 저는 배고파서 열심히 먹던차에 지나가서, 민망했던... 나중에 관계자 분들과 인사 하고 명함 교환하고.. 참 인상 좋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그때 가입하고, 잊고 있다가 갑자기 유입경로에 잡히길래 봤더니 두둥!!!... 음음... 그래그래!! 알려지긴 해야지... 좋지 않은거니까~~ 캠페인겸...(응? 이런 거만한..) 이런 메타블로그류에서 1면에 걸려 보긴 처음이라.. 두근 두근 너무 기분이 좋다..>_< 겸사 겸사 해서 남산의 다른 사진들도 남겨 본다. 이상은 2007년 11월의 남산 풍경입니다..^^:. 현재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ㅅ=;;;... 원본글입니다. 2008/10/14 - 남산의 자물쇠... 이것만이 사랑.. 2008. 10. 16. 도시의 화려함은... Mujin,Twilight,Seoul,2008 @왕십리 ...도시의 화려함은 불빛 때문만은 아니다. 2008. 10. 15. 방문자수가 급등 했습니다.. 한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춤을 추던 방문자수가..... 굉장히 불안한 모습으로 .. 추락하는 것이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심각 한 상황이 벌어 졌었지요.. (그래.. 난 인기 없는 블로거야...;ㅂ;) 얼마전 1000명정도까지 올라갔던 방문자지수가.. 급 하락(또 우울해 지던중..) 바닥을 결국 쳤나 봅니다. 2일 째 급등하며 빠르게 회복중입니다... 아직 저는 포스팅 거리가 많이 남아 있으니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사실 요즘 포스팅 거리가 부재 입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요즘 포스팅거리가 떨어져서 그런거니 이슈도 없고..(거짓말입니다..).... ..............응? 오늘 치과는 잘 다녀왔습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씌운이같은 경우 뜨거운거에 시리고 아말감 같은 경우는.. 2008. 10. 14. 이전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