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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K-7] 경기전 좋은 장비를 쓰면..드는 생각이 이게 좋다~ 보다는 자신의 예전장비가 얼마나 문제가 있는 장비인지 알게 된다.. (벨본444씨는 이제 똑딱이용..=ㅅ=;...) 그래도 카메라는 아무리 좋은 장비를 만져 봐도 찍히면 장땡... 손에 익은걸 따라 갈 수 없더군요.. PS: K-7이...K20D만큼 안정감만 있어도..좋을텐데..(이게 뭔말?...) 네..또 병원간 K-7입니다.. 쿨럭. 2010. 3. 23.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그게 뭐야? 야심찬 베타테스트로 한???... 이게 뭘까?.. 위로 부터 사용함에 따라 바뀌는 무진군의 블로그.. 사실 무진군의 블로그는 20/21일 자리를 비움에 따라 첫화면 꾸미기를 활성화 시키고 갔으나... 풀려 있었다!?!?!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걸까?... 여튼 활성화를 시켜 꾸미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효과로 첫화면을 꾸밀수 있다... 그럼 첫화면 꾸미기.. 예전의 테터 데스크와 다른 점이 무엇일까? 솔직한 심정으로 크게 다른건 없다.. 강제적으로 블로그에 들어올경우.. 보게 되는 초기 화면이다. 굳이 말하자면..테터데스크 ver1.5? 랄까? 굉장한 변화라기 보다는 사용자가 자주 아쉬워 했던 것의 버전업 판이라 할 수 있다. 적용을 하기 시작하면 테터데스크와 상당히 비슷하다..^^ 테터데스크 처럼 만들다 .. 2010. 3. 22.
K-7] 또 겟... 펜탁스의 컴팩트씨인 i-10입니다. 첫 인상은 맘에 드는 군요. 갑자기 주객이 전도 H90이 이뻐보이고 있습니다..하악.. 2010. 3. 22.
K-7] 근황.. 출사가 꽤 빡셌는지.. 데미지가 좀 있네요..;ㅂ; K-7이 속을 썩여서 다시 입고.. 이젠 껍데기 빼고 다 바꿀 기세.. 몸도 아픈데 오늘 까지 리뷰도 있군요...;ㅂ; (티스토리 첫화면.. 근데 전주 다녀왔더니 풀렸네요..어라?) 여튼 한 2시간 정도 누워 있다가 와야 겠습니다..겔겔...골골.. 2010. 3. 22.
K-x] Spot Light.. 인생에 스폿라이트를 받는 순간이 몇번이 될까? .........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바로 매 지금이 순간이... 그 순간인거 같아.. PS: 역시 다른이의 장비로 그것도 수십/수백장을 촬영해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다.. ^-^ 재미 있는건 오늘의 장비는 다른분의 K-x바디+무진군 70리밋 + 그분의 캐논 460EX의 조합이었다는 것... =ㅅ=;.. 이 괴이한 만남이 행사 사진에 조합되어 촬영한다는 것이 사실 처음이라.. 원래 쓰던 무진군 "어? 왜 슈임이 안나오지? 고장인가?" (행사 촬영에 K-x는 처음이라 바로 잊어 버린..) 잠시후...."어라?... 왜 안찍혀!!!고장인가?" 똑딱이에서 뽑아낸 메모리로 촬영... 몇장찍고 끝날줄 알았으나..100장을 훌적 넘긴 촬영..=ㅅ=;... 속도.. 2010. 3. 18.
프린터를 보정하자!!! Spyder3 Studio SR 사실 딱딱 끊어서 촬영하고자 해서, 되어 있지 저리 끊으면서 입력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제가 지나가는 속도 보다 약간 더 빠르게 그리고 부드럽게 지나가도 괜찮습니다.^^ 첨부파일은 스파이더3스튜디오 SR중의 Print 제품의 사용설명서 입니다^-^ 이전글: 2010/03/09 - 사진기와 모니터를 동기화 시켜 보자 Spyder3 2010.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