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바른말 하던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하면..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은 침묵하거나.. 사라지거나... 그것은 일개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 겉보기엔 평화겠지만... 운영진의 오판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운영진의 입맛대로 끼워 맞춰진 커뮤니티만 남는다.. 그게 비단 커뮤니티 뿐이겠냐 만은.. *커뮤니티 내의 내규와는 다른 부분이지.. 앞뒤가 다른 정책으로 인하면.. 그걸 바라 보고 조언해주다 불이익을 당하면.. 점점 그렇게 사라지는 것. 2010. 9. 8. 생각하다. 가끔씩 홀로 돌이켜 봐야 할때가 있다.. 걸어온 길도 걸어갈 길도.. 2010. 9. 8. 재주 藝... 예로 부터 재주가 많으면 굶는다 했다.. 쓸데 없는 여러 재주 보다 하나라도..잘해야 하는데, 내 재주는 신통치 않은 것만 많다 보니 참 미천하단 생각이 드는 하루. 시선과의 싸움은 즐거우면서도 지치게 만든다.. 신경쓸일이 많은데 이걸 던져 놓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힘들구나.. 2010. 9. 8. 컴보로 맥스넷 까봅시다...ㅋㅋㅋ 그래 아마 이럴줄은 몰랐을꺼야.. 유저 다 던져 버리던 맥스넷.. 어찌 바뀌었나 봅시다.. 과거 무진군은 "펜탁스 코리아" 라며 자칭 말하는 맥스넷을 비판 한 적이 있다. 정식사이트에서 "펜탁스 코리아" 로 인정도 못받으며 자칭 펜탁스 코리아 라고 하면서, 펜탁스 지사 같은 이미지로 대유저 사기극? 을 벌인 맥스넷에 대해 블로그에서 고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각종 거지 같은 이벤트로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시리즈등이 있습니다.) 과거의 pentax-korea.com에서 발췌된 글로써 2010/06/28 - 까는김에 더 까보자 펜탁스 코리아.... 에 넣어진 글입니다. 이후 다시 찾아 가본 펜탁스 코리아홈피는 이젠 "펜탁스 맥스넷" 으로 바뀌었네요. 유저들 데리고 농.. 2010. 9. 8. 맥스넷이 이벤트 특가를 한답니다.. 5일간 할인 판매를 한다는 군요. 대상 제품은 smc PENTAX-DA15mmF4ED AL Limited /Smc PENTAX FA 50mm F1.4/Smc, PENTAX DA*200mmF/2.8 ED[IF] SDM 입니다.ㅋㅋ 5일간의 판매라고 해서 굉장히 저렴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병맛 이벤트의 달인 맥스넷이 또 한번 웃기는 이벤트로 기록 될만 한데요.. 특판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네... 이것만 보면 펜탁스 렌즈가 이리 비쌌나? 얼마나 세일을 하는 건가? 라는 의문이 들텐데요.. 위는 다나와 현재 가격 상태 입니다. 펜탁스 존은 현재 열리지 않기 때문에 뭐라 하기가 그렇군요.. 결과적으로 이벤트라기 보다는.. 다른 업체들에게 저정도 가격은 유지 해야 하지 않겠냐? 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쓰이.. 2010. 9. 8. K-7이.. 떠나갔습니다..TT^TT 뭐 가버렸군요... 팝코넷과 맥스넷 컴보 덕에 정내미가 떨어진 펜탁스가 되었지만... 시원 섭섭합니다... 새 주인분이 많이 애착을 갖고 대해 줄꺼라 믿습니다..TT^TT 3천컷도 안되는 까칠이 바이바이. 민정겅주가 대신 저의 감정을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까무잡잡 공주놀이... 2010. 9. 6.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