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반짝이는 빛이 늘어 갈수록 겨울은 한 걸음씩 길을 재촉한다. ... 이제 가을도 다갔구나.. 2010. 11. 19. ..........Time Square... 체험행사라는 말에 몇컷 찰칵 찰칵... NX100 삼성의 카메라는 .. 무엇을 쓰던.. 이상의 부족함을 느낄 것이다.. 랄까... 20-50mm 이건 광각도 망원도 아니여... 괴이한 화각에는 펜탁스도 장난 아닌데.. 얘들도 이러네..=ㅅ=;..거참.... RAW파일이 1400만 화소 주제에.. 25메가를 넘다니.... 데체 무슨 정보가.. Light Room에서는 NX10이 3.2부터 지원 되니.. NX100은..안드로메다..=ㅅ=;.. exif훼이크로 억지 인식 밖에는 안되는 상황이랄까... 2010. 11. 18. 가을밤 남산 점점 깊어 가는 가을밤 입니다. @남산 2010. 11. 17. 사진을 하면서 많이 듣는 질문.. 당신은 어떤 장비를 씁니까? ...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을 한적이 있지만.. 색감이나 느낌 때문에 바디를 선택하기 보다는 최근엔 내 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쓸 뿐이다. 그 스타일이라는 것은 "작업"스타일 이다. 작업이라는 것은 촬영 장소의 작업 방식과 또한 이후 디지털 현상 작업시 제반되는 모든 것을 포함 해서 이다. 최근 사진 작업을 하면서 가장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은 내가 이것을 뭘로 찍었드라?.... 이다. 오히려 보는 사람들이 역시 XXX색감이군요! 라는 이야기가 있곤 하는데... .... 찍는 사람도 잊어 버린 메이커를.. 이야기 들을 때는 난감 하기 까지 하곤 하다. '뭘로 찍었드라....응?' 2010. 11. 15. 온누리에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아름답고 예쁠텐데.. .... 2010. 11. 14. 가을... 만끽하시나요? 아쉬움이 가득한 발길을 옮겨 가는 화랑대역 가던 길에.. 2010. 11. 14.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