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PJH #2 사실 요새는 정말 여유가 없습니다. 7월도 촬영이 꽉찬데다가 시간나는 대로 비오면 실내 촬영 비가 안오면 실외촬영을 병행 하는데다가.. 8월에 포트폴리오 준비. 상품 변경.. 정말 정신이 없네요.. 이건뭐 몸이 10개라도 모자를 정도로 정신이 없다 보니. 좋은 분들 챙기지도 못하고, 사실 Studio MUJINism의 홈페이지도 새로운 일들에 맞춰 리뉴얼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있답니다. 2012년 대비해서 크게 벌이는 일들 모든게 잘 될꺼 같기도 하고, 여튼 무척 좋습니다.. 하하핫! 몸은 힘들지만 요즘의 기분은 하늘을 날 듯 행복합니다!! 2011. 6. 29. PJH. 나에게 사진 배워서 기쁘다는 녀석... '나에게 배워줘서 고맙다.' MD:PJH 2011. 6. 28. 커피한잔... 자주가는 커피점.. 개인적으로 위 가게의 드립커피를 좋아 한다.. '발리원두는 제외' =ㅅ=;.. 여튼 항상 가서 하루에 두번이 넘을때도 있고 venti사이즈로 퍼마시다 보니 이젠 왠만한 알바생들이 다 알게 된..=ㅅ=;. 오늘도 여지 없이 회의용 커피를 사러 가서 캐리어에 넣어 달라 했더니.. 어라?.. 끝없이 내리는 비 때문인지.. 꽤나 축축한 기분이었는데. 알바생의 센스에 빵터졌다.. 매장별로 다르고..(사실 이곳에 저 체인점은 4군데나 있으나 한곳만 간다..=ㅅ=;..) 각기 드립을 내리는 원두 함량이 다 달라서.. 취향에 맞는 곳이랄까.. 사실은 콩다방 쪽을 더 좋아 했었는데 이곳의 바디감이 좋다.(콩다방도 체인라인에선 꽤나 좋아 하는 편...) 여튼 기나긴 비요일.. 웃음 하나 날려준 매장 알.. 2011. 6. 27. 4년만에 네이버 포토 베스트에 올랐네요.. 묘하게도.. 개편전엔 자주 오르던 베스트가.. 4년간 침묵..(사실 사진을 많이 올리지도 않았습니다만..) 그러다가 아이러니 하게도 문제 있는 렌즈로 찍은 사진이 올라 버렸습니다. ^^ (그렌즈는 월요일에 일본 유학 준비 중이지요) 여튼 이런 일도 다있구나 하면서.. 멍때리는 중입니다.. 무언가 재미가 생겨서 자주 올려야 겠다 라는 생각이?..(아 이거 무섭군요..) 2011. 6. 25. 歸路(귀로)... 돌아가는 길. 1달여간 다시 고민을 했는데... 방출 생각을 하다가.. 뭐 어차피 구입한거.. 유학 보내기로 결심.. 월요일에 본사 가서 맡겨야 하겠습니다.. 2011. 6. 25. 여행... ... 사진기와 함께 하는 여행 ... MD : PJH 2011. 6. 22.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