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Like Lollipop Like Lollipop ⓒ JeHyuk Lee 2016PENTAX Q7 / 06 LENS 마치 사탕 같네... 이런것엔 펜탁스지... 2016. 3. 29. 2016 봄이 시작 되긴 했군요. 요즘 들어 시간이 유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흘러가버린 시간은 뭐 어찌 못하겠지만. 멈출수도 없이 그렇게 흘러 가는 느낌입니다.. 서울도 벌써 봄이 또 왔네요.. 2016. 3. 26. 욕구. 돌아오는 비행기를 보는데 떠나고 싶어 지는 것이라니.. 떠났을 때는 귀소본능의 욕구와 돌아오는 것을 볼때 떠나고 싶은 욕구는 계속 되는 아이러니한 감정의 모순이 아닐까. 석양과 랜딩하는 비행기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To home ⓒJe Hyuk Lee 2016 PENTAX Q7 / 06 LENS 2016. 3. 24. Traveling 정한것 없이 열차에 오르는 기분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항상 정해진 대로 그렇게 다니는 것보다는 조금은 더 신선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 입니다. The couple in travel ⓒJe Hyuk Lee 2016 The Labor ⓒJe Hyuk Lee 2016 돌아오는 길에 적막한 플랫폼과 기차 그리고 그 기차를 점검 하는 분..그분들 덕에 이 먼거리를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PENTAX Q7 / 02 LENS 2016. 3. 24. TIP] PTLens 프로그램을 통한 삼양 14mm의 왜곡 편집의 유의사항^^ 이글은 slrclub.com에 2012/03/19 17:30:07에 작성한 글로 그대로 옮깁니다.(다소 말투가 달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이거 참 애매한 왜곡 이야기를 올립니다^^ 광각이 왜곡이 없으면 참 재미가 없지요.. 하지만 삼짜이쯔라 불리는 삼양의 렌즈도 왜곡이 물결 왜곡이라 참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나 호불호가 갈리구요.. 왜곡과 교정에 대해서는 NEPO님의 사용기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삼양 14mm)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 2016. 3. 16. 덕수궁. 2016 The Palace 2016.03.09 ⓒJe Hyuk lee PENTAX Q7 / 02 / 760nm infrared filter / manfrotto pixy 여름에는 집안에만 있다가 뭐하는 짓이여...=ㅅ=; 2016. 3. 1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