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1 캔디드샷의 매너를 제안해 볼까 합니다. 예전글의 재탕이긴 합니다..^^:.. 몰래찍는것/몰카/도촬=캔디드샷으로 이해 하심 됨돠. 예전글(2007.7.15작성)에도 밝혔 듯이 캔디드샷을 찍을때는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표현이나 자연스러운 분위기 상황을 담기 위해 종종 캔디드샷을 할 경우가 있긴 합니다. 사실 셔터를 누르기 전까지 오만 생각이 다드는게 사실입니다.(예쁜사람-남녀노소를불문하고-을 보거나 상황을 보면 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드는건 아마 사진을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그럴 겁니다.) 그 오만가지 생각이라는 것이, 혹이 이사진을 보여 줘서 거절 당하면 어쩌지?.. 젊은 여자일 경우에는 혹시 작업으로 오해(응?)하거나 치한, 혹은 변태로 오인 받으면 우짜나.. 아이를 찍었을 경우는 부모들이 불쾌해 하면 어쩌지 등등.. 그외에 후보정.. 2009.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