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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이2

[소개리뷰] 나루의 레오파이 여름! 여름! 여름!!! 아아~~~~ 여름이다!!! 입니다.!!! 여름하면 역시나 휴가의 계절 산/계곡/바다 등등 휴가지로 떠나실 때.. 저번의 트랙백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레오파이" 를 소개 할까 합니다. 사실 리뷰라고 하기엔 아직 워터파크등을 갈 상황이 아니기에..(현재 제 상황이 그렇습니다.)... 일단 겉모습과 실용성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번의 트랙백 이벤트 포스팅은 여기 덕분에 당첨 되어 도착 했습니다. 사실 결국 튜브이기 때문에 사실 리뷰가 쉽지는 않습니다. 안에 있는걸 꺼내 보니 왼쪽의 사진과 같습니다. 튜브에 바람을 넣기 전 이었는데 조금 고무 냄새가 강하게 났습니다. 최근에 물놀이 용품의 유해성이 뉴스에서 나오곤 했는데, 조금 걱정 됩니다. 사실 아직 관련 법규도 없고 .. 2009. 7. 16.
물놀이 용품 레오파이(LeoPie) 이벤트에 도전!!! 기억속에 점점 잊혀져 가던 레오파이님...ㅋㅋㅋ 동영상에 등장 하셔서 놀러간 김에 펀펀레오파이 블로그에 댓글 달았다가.. 이런 친절한 "방명록"까지..ㅋ (따라 할뻔 했습니다.) 제작년 돌쯤 해서 정민겅주가 첨으로 "수영장" 이란 곳에 가게 되었지요. 당시 백수가 아니었던 무진군은 주말에 갔다가.. 막말로 뒈질뻔 한이래로.(태능 선수촌 근처 수영장에 갔..=ㅅ=;. 상태 안좋은 담았으군과 가서 시동 꺼지고 갑자기 소나기에 퍼붓는 빗줄기에 GG치는 암울한 기억의..).. 수영장 근처에 못갔습니다. 사실 와이프는 수영을 잘 합니다. 최근 모 아파트 선전 처럼 남편이 죽어라 수영을 못하는 타입이라.. 물만 먹이시더군요.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 가면 문제가 되는게 있습니다. 이산가족이 된다는 거죠.. 아이가 빠질.. 2009.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