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2 최근 모 사이트에 모에 중입니다.. 뭐 이상한 생각 하시지 마시구요.. 불타고 있다구요.ㅋㅋㅋ 사진을 마구 올리다 보니 예전에 컴팩트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 찍히면 그만.. 다만 상황에 따라 편리한 바디와 편리하지 못한 바디.. 가 있다 정도 입니다. 그것이 폰카던 똑딱이던 DSLR이던 SLR이던 중형이던 대형이던 간에요... 항상 사진을 찍다 보면 많은 사진가 분들과 마주 치는데 그분들이 아마추어신지.. 프로이신지는 알길이 없습니다만.. 참 많은 인구가 사진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의 사진 문화는 조금 특이해서 '비싸고 알려진 것' 이 좋은 것..혹은 무진장 비싼 장비... 가 대우 받기도 하지요... 뭐 그사이에 Leica의 S2에 렌즈 시리즈를 깔고 찍으면 홍해처럼 갈라질지는 .. 2011. 1. 17. 지하철에서 #2 무채색에 달콤한 색을 입혀본 삶의 기록. 9년이 되가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2bit 칼라로 촬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모 아니면 도로 노출이 조금만 중간보다 위면 하얗게 날아가고... 아래면 새까맣게 변한다...=ㅅ=;.. 근데 이 오래된 컴팩트 카메라의 완전 중독되 버릴꺼 같은 기능 이라니.. =ㅅ=;;;.. 2009.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