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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9

기분이 꽁기 꽁기하면...? 낙서가 좀 짱인듯.. 배경 다 그리면 더이상 낙서가 아니니..ㅋ 2010. 7. 1.
낙서... 요즘들어 낙서질에 열을 올리는 무진군입니다..=ㅅ=;..킁~ 믹시 카테고리에 "미술로 하기에도 애니메이션으로 하기에도" 역시 어색한 위치...=ㅅ=;..창작 카테고리는 언제쯤... 2009. 6. 28.
요새는 스켓질 하기도 힘이 드네요.. 다리힘은 쪽쪽 빠지고..ㅎㅎㅎ 제대로 그려야 하는데.. 역시 낙서로 마물..=ㅅ=;.. 이래서 취직이 안되나 봅니다.. ㅎㅎㅎ 완성도 있는 그림을안그리니.. >_< 그나저나 예전에도 건의를 했지만 믹시는 창작 카테고리가 없을까요.. 사진도.. 글도 음악도 그림도... 어디하나 다 애매 하기만 한데..=ㅅ=;... 쩝... 2009. 6. 26.
뭔가 정신줄 놓고 하다 보면... 해떠오르는 걸 기어코 보고 만다..=ㅅ=;. 브러쉬 새로 만들기 위해 희생된 아가씨.. (완성 안할 계획..=ㅅ=;..) 2009. 6. 24.
단지..그냥... 낙섭니다...(의미를 두지 마세요..ㅋㅋㅋ) 사실 이펙트 테스트 땜시 후다닥 그려 버린 그림이라..=ㅅ=; 깊게 생각하면 민망한...=ㅅ=;.. 사진에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번쩍 번쩍~ 요즘 무진군은 인생의 큰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디자이너.. 어렸을때의 꿈을 이룬 것 까진 좋은데 30대에 다른 꿈을 꾸고 있는게 문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갖고 있는 취미는 많은데다가. 뭐하나 딱 부러지는 것은 없고...... 사실 디자이너가 꿈 인것도... 보여주는 컨텐츠를 좋아 해서 인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도 하게 되고.. 이제 새로운 꿈을 위해서 시작하고 있긴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디자이너로써 계속 남는 것도 좋겠지만, 현실의 벽이란 것은 꿈을 버리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 2009. 6. 17.
코딩중.. 낙서는 낙서 답게 색을 적게 써야 하는데 여전히 욕심을 부리는...=ㅅ=;.. 조만간에 단색화에 다시 도전을 해야할 듯..... 최근 그림 그리다 말고 그리다 말고 하니 갑자기 시동이 걸려서 난리네요..ㅋㅋ 조금더 가볍게 작업하는 방법을 만들지 않으면..=ㅅ=;.. 유일한 취미가 일이 될지도..=ㅅ=;.. 2009.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