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2 화랑대.. 그 마지막날... 그 마지막 기차의 경적은 담지 못했지만.. 지는 해처럼 추억으로 남기길 위한 이별여행을 한날... 안녕.. 나의 작은 간이역.. +) 1년여 사진 작업을 하면서 오늘 처럼 사람 많은 날은 처음이었던 듯.. 이제 끊어진 경적 소리 처럼 사람들의 소리도 사라져 가던날. 2010. 12. 21. 시간은... 기차처럼 달려서.. 이제 2010년도 20일 남짓 남았습니다. 기분나쁘고 안좋은 일.. 전부.. 결국 지나가겠죠.. 아쉬운건 좋고 행복한 일들도 지나갈테니.. 내년엔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기차처럼 달려 와 가득해 지길 마음속에서 빌어야 겠습니다.. +) 아이고 다리야..;ㅂ; 년말 액땜 중... 2007.03.30 만들어진 이 블로그도 이젠 벌써 4년 꽉차 가네... 올해내로 100만 히트!!!! 달성 고고싱! 201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