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좀 슬픈건 어쩔 수 없어1 요즘 pentax의 마케팅.. K-7의 증언자라는 이상한 마케팅중.. 5인의 사용자가 "K7이 왜 좋은가?"를 설파 중. 그런데 직업군이..."음악가/배우/배우/뮤지션/일러스트레이터"... 뭔가 요상한 집합? 사실 일본에선 알아 주는 각계의 사람이지만.... 사진작가 하나 없어서 안습..TT^TT..... 저요.. 펜탁스 카메라로 상업사진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일본에는 왜 없어요.... 아니.. 없지는 않지만.. 저런 증언자로 나올 분 한분 정도는 있어야 하잖아요..;ㅂ; 카메라 쓴지 50년 이라고 말해도 필요 없어요...흑.... 그나저나 저 4번째 분은.. 차게....(차게&아스카의 그 차게씨..!!!) 뭐 나머지 분들도 유명한 분들이긴 하죠.. 우리나라에서 "안성기"씨같은 연기자 분도 있고..뭐 .. 어쨌든...=ㅅ=;... 2009.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