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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3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오늘은 교육감 선거 투표일입니다... .... 무진군은 서울시 교육감 선거 했을때.. "촛불좀비"들과 상종하기 싫다 라고 했는데.. 그러고 거의 1년여가 흘렀습니다. 저요? 장갑차때(소파재협정이 이슈)부터 탄핵(H당의 똘추짓땜시)반대 소고기(먹거리 탁상공론)등.. 주된 촛불은 다 나간듯 합니다.. 사회에 대한 이슈도 다 알지만 촛불좀비와 상종하기 싫다. 정치에 관련된 글은 자제 하겠다 했는데.. 또 선거 아닌 선거가 왔습니다.. 궁금합니다.. 1년간 얼마나 바뀌었는지... 사실 저녁에 쓰면서 거봐라~ 라는 식으로 쓰고 싶지 않습니다.. 서울시 교육감이 강력하리 만큼 입김이 쎄기에 경기도 교육감이 얼마나 대단하겠냐 만은..... 어느 후보가 뽑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참정권을 얼마나 표현하는 .. 2009. 4. 8.
교육감 선거.. =ㅅ=;... 여지없이..예전과 같이... 대선/총선/재보궐/교육감.... 뭐 달라진게 없는 상황... "투표율이 얼마나 되나요?" "15%요.." 집에 아주머니들 많을텐데. 게다가 아파트 단지의 노인정에서 하는건데..=ㅅ=; 어쩜 이렇게 낮을까? 누구는 아침에 투표를 못해서 일도 많은데 눈치보며 회사 칼퇴하고 1:30분이나 되는 거리를 차를 타고 바꿔타고 해서 겨우 도착해서 투표장에 19:59입장... 명실 공히 우리동네 투표소의 최종 인원이 되었습니다.(제 투표용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밀봉테잎을 붙일 준비를 하시더군요... ) 이렇게 고생고생하면서 한표 행사 한 것에 기뻐하는데 말이지.. 만으로 32살... 내나이 33살.. 투표권을 갖고 행사하기 시작한지 13년.. 정권이 두번째 바뀌었고 소소한.. 2008. 7. 30.
오늘은 교육감 뽑는 날... 여러가지 정보를 얻기 위해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를 갔다. 그랬더니.. 서울특별시 선거 관리 위원회 로 링크~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서 일까? 관리 소홀일까?.. 이정도 몰릴거를 예상을 못하는 걸까?.. 공공기관이 트래픽에 취약한게 한두번이 아니지만...=ㅅ=;.. 이건 안습.. 인명부 열람은 이미 끝났더군요..... 투표일까진 게시를 해줘야 하지 않나?..=ㅅ=; 어디서 투표하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지..=ㅅ=; 2008.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