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무진군3 인간을.... 기억되는 것이 아닌 기록 되는 것으로.. 취급 하고... 또 당하는 것이 싫다... 내가 먼저 취급했기에 당하는 거라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취급하는게 먼저인지.. 당한게 먼저인지도 모르고.. 또 이렇게 내 자신이 선량한척 하고 있는 모습도 .. 신물이 난다... 염증이 곪아 터지고 있다... 2008. 9. 22. 상처. 괜찮아..내가 너의 힘든 손을 잡아줄께. 이런말 .... 한번쯤은 꼭 듣고 싶다 2008. 9. 5. 문득.... 문득, 보고싶은 사람이 생겨나고... 또 그러고 나니 그사람이 미친듯이 보고 싶고... ...................... 내혈관에 아드레날린이 퍼져 간다... 알 수 없는 분노도.. 알 수 없는 그리움도. 혈관 속에 흩어지는 단어들.. 그래서인지 조금 슬퍼져... 2008.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