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아캄시티를 질러서 룰루 랄라.. 스타2가 천대 받고 있어. ;ㅂ; DC쪽 캐릭중에 가장 인간 적이라 좋아 하는 배트맨씨.. 닭나3가 12년 개봉이라 그에 맞추어 어사일럼 재 플레이와 아캄시티를 질러 주는 센스,,,. 메탈기어류를 좋아 하는 나에게는 이런 게임이 딱... 신나게 패주는 구나..ㅋㅋㅋ 나는 할리퀸 좋드만... 탈리아씨의 액션을 보고 싶다!!!! DLC로 풀어라!!!!!! 풀어랏!!! 2011. 12. 21. 2011. 12. 21. #2 2011. 12. 21. 작업실 가는 길.. Desire..폰을 두개 들고 다니는 이유..중하나.. desire는 게임과 폰카 일만 수행을 하는 구나.. 2011. 12. 21. 2011. 12. 21. 여어~ 나는 유치원에 갈테니 오늘도 수고하라고...!!! 무진군네 공주님 수행중. 2011. 12. 21. 2011. 12. 18. 기상천외한 짓을 해도 나의 소중한 4차원 공주님. 2011. 12. 20. 2011. 12. 15. 나홀로 TV랑 파뤼.. =ㅅ=;.. 딸! 아빠가 있잖아..응?.. 2011. 12. 16. 2011. 12. 14. 무언의 압박.. PS: 올해 주머니는 왜이렇게 큰걸 준비했니?...=ㅅ=;;; PS2: 아빠가 싼타할아버지께 문의해본 결과 iPAD를 살만큼 착한일을 안했다네.. 내년엔 iPAD를 받을수있을라나..=ㅅ=;;; 7살(이건 내년 나이.)이 무슨 아이패드냣!!! 2011. 12. 14.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