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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오늘은 교육감 선거 투표일입니다... .... 무진군은 서울시 교육감 선거 했을때.. "촛불좀비"들과 상종하기 싫다 라고 했는데.. 그러고 거의 1년여가 흘렀습니다. 저요? 장갑차때(소파재협정이 이슈)부터 탄핵(H당의 똘추짓땜시)반대 소고기(먹거리 탁상공론)등.. 주된 촛불은 다 나간듯 합니다.. 사회에 대한 이슈도 다 알지만 촛불좀비와 상종하기 싫다. 정치에 관련된 글은 자제 하겠다 했는데.. 또 선거 아닌 선거가 왔습니다.. 궁금합니다.. 1년간 얼마나 바뀌었는지... 사실 저녁에 쓰면서 거봐라~ 라는 식으로 쓰고 싶지 않습니다.. 서울시 교육감이 강력하리 만큼 입김이 쎄기에 경기도 교육감이 얼마나 대단하겠냐 만은..... 어느 후보가 뽑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참정권을 얼마나 표현하는 .. 2009. 4. 8.
믹시(mixsh).. 가끔 가다 이런걸 보면 ...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러가지 희비가 교차 한다.. 업체명 안지우는게 홍보도 될테고 좋을 듯 하긴 하네요....=ㅅ=; 뭐 홍보하려 글올리신거니 모자이크는 안합니다.. 근데.. 저기... 참 그렇습니다...... 뭐 홍보도 하고 메타블로그가 뭐 그렇지 라고 생각해도..=ㅅ=; 저 믹시업은 이해가 안갈 정도군요..=ㅅ=;.. 그 아래 페이지도 대단합니다. 정상적인 페이지 이고 추천한 분은 보여지지 않으니.. 모자이크는 역시 없습니다. ..........6.6.6.6.6.6.6.6.6.6.6.6.6.6.6.6.6. 저도 추천 좋아 합니다.. 근데 이건 좀 아닌듯 합니다...... 예전에도 밝혔지만.... 제목이 강력한 영감을 주었을지도.. 라고 생각해도.. 맨위의 첫번째 스샷은 굉장합니다.. 그러다 .. 2009. 4. 7.
캐논...삼성... 그리고 펜탁스.. Mujin, Photographer, Seoul, 2009 열정과 책임감이 있는한 그 도구가 무엇이든 간에.. 당신들은 사진작가 입니다. (왼쪽분은 스냅작가님 오른쪽은 들러리 촬영중-신랑하객-) 그걸 찍는 무진군... (아 이날 정말 편히 찍다온...ㅋㅋ) 2009. 4. 7.
2009.4.6 이화동 출사 출사 간다 간다해 도 아무도 연락이 없고 원래 혼자 다니는걸 좋아 하니 이젠 포기하고 그냥 무작정 나갔습니다. k20D와 친분도 쌓아야 하구요..;ㅂ; 핀테스트겸 나갔는데.. 희안하게 밖에서는 아주 좋군요... Mujin, father, Seoul, 2009 항상 집으로 돌아가는 가볍지는 않은... 가장이란 이름의 아버지들.. 아버지가 되면서 그 무게를 조금씩 느끼어 가는 순간.. 기쁨반, 슬픔반... 그러나 아버지이기 때문에 위대한 이름... "아버지"... 누군가의 뒷모습이지만.. 내 자신인 듯.. 그리고 나의 아버지인 듯.. 뗄 수 없는 시선입니다. 최근 힘에 부치는 삶에 "아버지" 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한지 느낍니다.. 모든 아버지들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하는 가족이 늘 곁에 있습니다... .. 2009. 4. 6.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부케던지기!!!! 행복하세요!!! 뭐 신랑 신부는 찍어줘서 다행이얌~ 이라고 생각하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원래는 밥만 먹으러가는게 목적이었던 무진군..=ㅅ=; "오늘은 절대 카메라 안들꺼야!" 했는데 결국 또 들고 찍어 댔습니다..=ㅅ=; 어디든 가면 베스트 컷 하나는 건져야 직성이 풀리는데 오늘은 밥 러맛 보다도 셔터맛에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_< 스냅사진의 묘미랄까요..ㅋ 예전에 찍은 분들께는 항상 죄송합니다... 흑.. 내공의 발전은 어쩔 수 없습니다..;ㅂ; 지금 사진도 나중에 보면 아마 부끄울꺼예요...=ㅅ=/ 그나저나 k20D와는 친해지기 참 힘듭니다..;ㅂ; 2009. 4. 6.
이래저래 내일은 스냅촬영이 또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인의 스냅촬영이기 때문에, 그닥 새로울 것도 없군요...^^:... 저번엔 k20D가 아팠기 때문에 DS로 촬영을 했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아쉬울게 조금은 있는 촬영이었지요. 화소라던가 기타 등등의 문제가 아니라..k20D를 잡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실제 필드에서 활용도가 어느 정도나 될 수 있을지 시험해 보고 싶은 욕심이랄까요.. 물론 세로그립을 달고 덩치가 산만해진 상황이라, 꽤나 상업바디의 냄새를 풍기고 있기 때문에 신랑신부는 좋아 했겠지만, 아무래도 스튜디오 관련 분들은 그닥 좋아 하지 않을 상황이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기에 *istDS로의 촬영은 여러모로 부담을 주지 않는 촬영 이었던 듯 합니다.(5년간 함께 했었고 앞으로도 함께 할 바디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9.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