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K-x] 찍고 찍히고.. 또 담는 사람.. 누군가는 찍고 누군가는 찍히고.. 또 그들을 찍고... 이곳이 어딘지 멍해지던 곳. 봄비가 내리는 괴이한 밤에... 2010. 2. 10. 오늘 하루종일... 태양을 보지 못했다...=ㅅ=;... 그리고 컴퓨터를 키고 낑낑... baby.mujinism.com 들러 엎고~ 아싸~ 무슨 스킨을 밥 먹 듯이..=ㅅ=;. ....... 오늘만은!! 반드시 출사를 나가리라!!!=ㅅ=;..(깨고 나면 해떨어지는건 뭥미?) .... 팝코넷에 물건 가질러도 가야 하는데..아 이놈의 귀차니즘.!!! PS : 16-50은 쓰면 쓸수록 좋군요..물론 저거 촬영은...=ㅅ=;..50-135의 50... 2010. 2. 9. 일.. 일은 분명 일인데... 일처럼 안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들 때문입니다... 이번사진은 무진군 스타일 같지 않게 좀 차가워 질 분위기!? 2010. 2. 8. K-x] Tea time.. 주말의 따끈한 커피와 즐거운 수다 만큼.. 좋은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꽤 분위기 좋았던 커피점에서.. ㅁㅂㅅㄹ님 PS: 1인 혹은 2인의 소규모 출사에 목마르다아아아아!!!! 2010. 2. 7. CM열전 PENTAX 중국쪽인이 일본쪽인지 모르겠지만 K-x의 CM입니다.. 과거 펜탁스 카메라 CM과는 확연히 비교 되는군요..=ㅅ=;(중국같습니다만..100color가 나오지 않는걸로 봐선) 호야의 파워가 이렇게 쎘나? 싶기도 합니다. 일본 공식 홍보영상입니다..100style..100color의 동영상입니다.(3분 이후부터는 반복...=ㅅ=;.) 과거의 펜탁스CM의 색은 찾아 볼 수가 없군요..K-7 때는 광고도 안한 놈들이 작정했습니다.. i-10의 광고도 기대가 될 지경. 언능 언능 벌어서 FF가자!!! 예전 관련글 2009/09/21 - 역대 PENTAX CM을 찾아 보았다.. 2010. 2. 6. 서적] 사진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책 최근에 읽은 책중에 참 마음에 들던 책입니다.. 얼마전에 제 포스팅에도 있던 '조 맥널리'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참 감동을 주곤 합니다. 또한 사진을 찍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light reader라고 생각합니다. 빛을 읽는 사람...그게 사진가 지요.. 빛의 특성과 재료에 따른 응용까지 생각하면 정신줄 놓을 만큼 방대해 지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러기에 배우는 즐거움이 항상 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함께 사진을 하는 분들 중 '멘토'라고 할 만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요..^-^ 최근엔 인공광의 색온도를 틀어서 촬영에 응용하는 방법등을 연구중입니다만, 쉽지는 않군요.. 마음같아선 플래쉬 두세개를 공간에 매달아 배치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ㅅ=;... 2010. 2. 6.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