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간이역의 밤... 떠나가는 사람과 돌아오는 사람이 공존하는 곳.. 그곳에서 필름을 꺼내 들다. 2010. 9. 29. 혼자여도 괜찮아.. 남들이 맘에 안든다 해도 나에겐 내 사진이 최고인걸.. 뒷다마 많은 대인 관계 보다는 이쪽이 훨씬 행복해! PS : 최근 추석 후유증으로 미친듯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정 겅주와 티격 태격.. "그럼 돼지는 누가 키워 돼지는?!!!!" - 민정이의 돼지 저금통..=ㅅ=;.. - 2010. 9. 29. 볕 좋은 날. 티끌만한 믿음이 힘없이 꺾일 때.. 나는 성인이 아니므로 분노는 수억배가 될 때가 있다. 그래도 사실 확인은 해봐야 겠지. 2010. 9. 26. 고마워요.. 속에 짜증이 많이 난 못난 동생 이야기 실컷 들어주셔서, 짐을 조금은 내려 놓고 올라 왔습니다. 2010. 9. 26. 고해.... 다른 사람을 시기와 질투 하였고.. 잘 나가는 커플을 깨지한 원흉이며.. 멀쩡한 회사를 까댔고.. 잘난 사진 하나 없이 사진에 대해 토를 달았습니다.. 저의 죄를 사하여 주세요... 는 거짓말이고.. 한게 있어야 사죄를 하지.. =ㅅ=+ 마음을 받는 만큼 돌려 주는 것이 예의.. 사랑도 미움도..라고 생각해.. "네가 옳다.. 피투성이가 되도 끝까지 관철해라.."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멋지게 말씀해 주셔서 개종할 기세 입니다.. 근데 사실은.. ㅋㅋ 그쪽 집단.. 혹은 몇몇 인간들이 날 어찌 생각하는지는.. 그닥 관심 밖의 일... 그러니 앞으로도 안 마주치는게 서로서로 좋을 꺼예요.. 온라인도...오프라인도 말이죠..ㅋ 과거에도 나보기 싫어 안간다 했다는 분들이 계신데 왜 떠벌리고 다니는지. 반드시.. 2010. 9. 26. 유명인 팔로어를 전부 정리 했습니다. 맞팔 안하는 사람따위.. 차라리 블럭을 해!!! 라고 외치면서, 언팔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단호한 저에게도 팔로어/팔로잉의 비가.. 팔로잉+1로 많습니다. 저에게 맞팔 따위 안해줘도.. 팔로잉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를 소개 합니다. 에밀레종 씨입니다. 에밀레 라는 말 밖에는 못하지만 마음에 들어 팔로잉 했습니다.. 물론 이친구도 꽤나 시크한 유명인이다 보니 팔로어는 1명 뿐입니다. 보신각종씨 보신각종씨는. "딩" 밖에는 못하지만.. 친구는 70명이나 되는군요... 역시 에밀레종씨는 국보.. 친구도 가려 사귀지만..보신각종씨는 츤데레 시계씨와 개시계 씨..등등과 follow를 맺었군요.. .........=ㅅ=;........ 에밀레 에밀레 에밀레 헤벌레 헤벌레 헤벌레 2010. 9. 24.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