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Tea Time 이야기가 오갈 수 있는 시간 슬픈 이야기는 한잔의 찻잔에 녹이는 행복에 젖은 이야기가 만발 잠시나마 세상 걱정 잊기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사는 것이 아닐까? 2010. 11. 5. The Stranger 그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담고 무엇을 생각했을까? 2010. 11. 5. 함께 바라 본다는 것.. 수천 수백의 마디의 말보다. 훨씬 강하게 가슴을 울리는 방법. 2010. 11. 2. The Road... 쉼없이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 인생사인가 보다. 배경이나 환경이나 예의.. 범규... 세상엔 지켜야 할 것이 많고 그로 인해 판단이 흐려질 때가 많다. 가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길을 눈앞의 작은 아집으로 포기 하고 사는게 아닌지... PS>개성이 많다는 것은.. 남과 다른 뚜렷한 무언가가 있는 것이겠지만.. 그 길은 어려울지도.. 남들이 알아 보는 시점과 내가 유지하는 시점이 맞아 가지 않으면 그냥 힘든 길일 지도 모른다. 작은 희망을 안고 산다는 것은 그 시점이 언젠가는 나에게도 올것이라 믿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2010. 11. 2.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눈물나게 어제 자빠져서 다치더니.. 주변에 아프고 다친 사람들이 많네요.. 모두 모두 훌훌 털고 일어 나자구요! 지금 김광석 다시부르기를 듣는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컥하는 자신을 발견... .... 과거엔 서른즈음에를 들으며 울컥했고.. 이제 서른이 넘고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다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라는 노래를 들으며.. 울컥하는건.. 역시 김광석씨는.. 굉장한...나에게는 천재라 생각이 드는 감성의 음악가 입니다.. 아.. 가을 밤은 가을 밤인가 보다.. 너무 빨리 세상을 등진 김광석씨를 그리며... 2010. 11. 2. portalgraphics의 opencanvas 5등장? 아 이런 줏대 없는 것들...=ㅅ=;..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 진다고합....(은 거짓말..) 과거 무진군의 opencanvas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의 포스팅에서처럼 다 포기 하고 스케치 박스라는 요상한 프로그램을 만들더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는듯 합니다..(개발자들이 도망친 듯 하군요..) 이후 여차 저차 안되니 오캔 5의 무리수로 스케치 박스 중지를 하며, 구입한 분들에게 오캔 5의 시리얼 넘버를 뿌리겠다고 하네요... 영문판은 미정.. 현재는 일판만.. 존재할 예정일듯 합니다. 자유 변형 / 레이어 클리핑 / 스트로크 보완(이건 시급했다능) / 표시 고속화(역시..) / 브러쉬 엔진 개량 및 etc 라고 밝혔습니다. 뭐 11월 중순이 되면 알게 되겠지만.. 오캔 정품유저로써 반가우면서도.... 2010. 11. 1. 이전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