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Nikon AF 35mm f2 D 과거부터 펜탁스를 좋아 했었기 때문에, 진득하고 강렬한 원색 위주의 촬영을 좋아 합니다. 이번에 구한 니콘 35mm의 조합은... 경이롭군요.. 니콘바디에서 펜탁스의 냄새가 납니다.(응?) 강렬한 컨트라스트와 채도 대비..+_+ '아 이거야!' 라는 생각이 드네요.. 칼같은 선예도도 굉장해서 최대 개방이어도 ㅎㄷㄷ 한 사진이 나오는 군요.. 확실히 구입후 절대 만족 러브러브 포스를 날리는 렌즈는 니콘 N 펜탁스 스타를 제외 하고. 니콘 35mm / f2랑 펜탁스 40mm Limited입니다..+_+ (N과 ☆는 깔 물건이 아니지요..=ㅅ= 좋은 렌즈는 이유가 다 있으니.) 물론 번외로 삼양의 85mm도 좀 ㄷㄷㄷ 하구요.. 선예도와 색감 보시라고 살짝 올려봅니다. 동네총각한테서 샀는데, 대만족..(얼마전.. 2011. 4. 8. 환경. 인간의 개발논리는 편리함과 경제성을 앞세워 행해지곤 한다. 하지만, 편리함과 경제성 보다 앞서는 가치는 '자연'이라는 한 단어이다. 세상이 변해도 결국 마지막엔 자연의 품에 안겨야 하는 것이 인간의 섭리가 아닐까 싶다. 순리대로 사는 것이 좋겠지만, 인간은 많은 부분에 대해 순리가 아닌 자신의 손으로 재앙을 맞곤 한다. 2011. 4. 7. 요즘은... 잠시 몸을 기대 쉴 수 있는 곳이 절실할 정도로 하루 하루가 정신 없이 지나가고 있다. 바쁜 것은 좋은 것이여!!!! 쓸데 없는 기우 등이 없이 앞으로만 달려 나가면 되니까.. 하지만 잠시 앉아 쉴때.. 그 꿀맛 같은 단맛을 알게 되는 것은..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닐까? +) 요즘 건강에 관련되서 관심이 높아 지네요.. 최근의 일련의 사건(방사능등)들.. 의기 소침해 지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항상 그렇듯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 가는게 답이랍니다. 2011. 4. 6. The Gear.. 모든 일은 맞물려야 돌아 간다.. 이가 빠져 덜컥 거리는 이제는 어긋난 톱니 바퀴... 2011. 4. 5. 흔적. I've got a Dream.. 2011. 4. 5. 굿 샷! 굿 데이! 하나를 가르치면 10가지를 보여줘서, 내 자리를 위협하는 녀석.. 잘하고 있어! +) 다만 기계치라는거...=ㅅ=;.... 2011. 4. 4.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