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4년만에 네이버 포토 베스트에 올랐네요.. 묘하게도.. 개편전엔 자주 오르던 베스트가.. 4년간 침묵..(사실 사진을 많이 올리지도 않았습니다만..) 그러다가 아이러니 하게도 문제 있는 렌즈로 찍은 사진이 올라 버렸습니다. ^^ (그렌즈는 월요일에 일본 유학 준비 중이지요) 여튼 이런 일도 다있구나 하면서.. 멍때리는 중입니다.. 무언가 재미가 생겨서 자주 올려야 겠다 라는 생각이?..(아 이거 무섭군요..) 2011. 6. 25. 歸路(귀로)... 돌아가는 길. 1달여간 다시 고민을 했는데... 방출 생각을 하다가.. 뭐 어차피 구입한거.. 유학 보내기로 결심.. 월요일에 본사 가서 맡겨야 하겠습니다.. 2011. 6. 25. 여행... ... 사진기와 함께 하는 여행 ... MD : PJH 2011. 6. 22. 가족을 담으며 좋은 점은... 그들의 행복에 전염된다는데 있다. @かやま遊星ちゃんの家族 1st Birthday Party. 2011. 6. 19. 추억담기.. 고사리 같은 손에 축하의 의미의 작은 반지 하나. @현서&현수 생일날. 2011. 6. 18. 싱글벙글... 요새는 몇몇 신경 건드리는 잡 것 때문에, 살짝 짜증스러운것을 빼고는, 행복한 일 투성이 입니다. 올해 큰일 중에 두가지가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 잘 되면, 아마도 100배는 더 상황이 좋아 지겠지요. 사진집 제작 구상도 끝나고 스텝들이 준비가 착착 되어서 7월 이후부터는 사진집 작업이 주가 될 듯 합니다. ^-^ 잘 되면 전시회도 하겠지요. 계속 1달씩 밀리더니 6월이 되니 한번에 딱 마침표를 찍어주다 보니 참 홀가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즐겁게 일을 하고 있기에, 요새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 군요. 앞으로는 남을 신경 쓸 시간에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어야 겠습니다. 갈길도 멀고 여태까지도 훌륭히 잘해 왔다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멋지게 나아갈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많이들 응원.. 2011. 6. 15.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