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2011. 11. 15. #2 Tools.. 도구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다. 2011. 11. 16. 2011. 11. 15 딸아이 등원 시키고, 치과 치료 끝내고.. 빨래와 설거지를 마치고.. Daisy 촬영 컨셉 회의 + MK2용 데칼 구입하러 뚝섬유원지에 갔다가. 정신없이 돌아와서 보정하는 날.. 어제는 앨범 3개 오늘은 상담 3개..lllOTL....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의 폭풍..... 2011. 11. 15. 2011. 11. 14. 피곤해... '요즘 도시 아이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세요?' 2011. 11. 14. 2011. 11. 11. 빈잔. 인간이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 동물이라 했던가.. 가을이라 그런지 커피 한잔을 마시고 난 다음에도 이런 감상을 할 수 있구나. 2011. 11. 11. 2011. 11. 9. #2 변화 됨을 느낀다. 색이 바래고 다시 한번 태어나기 위해 째깍째깍 시간이 흐른다. 2011. 11. 10. 가을 사진가. K-7 + Tamron 90마 안 좋은일 빨리 잊고 힘내삼.. 2011. 11. 9.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