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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K-7] i-10 in Moi 예쁜건 예쁜거.. 2010. 3. 23.
K-7] 경기전 좋은 장비를 쓰면..드는 생각이 이게 좋다~ 보다는 자신의 예전장비가 얼마나 문제가 있는 장비인지 알게 된다.. (벨본444씨는 이제 똑딱이용..=ㅅ=;...) 그래도 카메라는 아무리 좋은 장비를 만져 봐도 찍히면 장땡... 손에 익은걸 따라 갈 수 없더군요.. PS: K-7이...K20D만큼 안정감만 있어도..좋을텐데..(이게 뭔말?...) 네..또 병원간 K-7입니다.. 쿨럭. 2010. 3. 23.
K-x] Spot Light.. 인생에 스폿라이트를 받는 순간이 몇번이 될까? .........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바로 매 지금이 순간이... 그 순간인거 같아.. PS: 역시 다른이의 장비로 그것도 수십/수백장을 촬영해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다.. ^-^ 재미 있는건 오늘의 장비는 다른분의 K-x바디+무진군 70리밋 + 그분의 캐논 460EX의 조합이었다는 것... =ㅅ=;.. 이 괴이한 만남이 행사 사진에 조합되어 촬영한다는 것이 사실 처음이라.. 원래 쓰던 무진군 "어? 왜 슈임이 안나오지? 고장인가?" (행사 촬영에 K-x는 처음이라 바로 잊어 버린..) 잠시후...."어라?... 왜 안찍혀!!!고장인가?" 똑딱이에서 뽑아낸 메모리로 촬영... 몇장찍고 끝날줄 알았으나..100장을 훌적 넘긴 촬영..=ㅅ=;... 속도.. 2010. 3. 18.
K-7] 여독을 풀자!!! 여독을 풀러..커피샵에..=ㅅ=;... 뭐지 이건??? 그나저나 이거 확 팔아 버리고.. 실버로 새로 살까? 라는 생각중입니다..(뭐지 이건?) 2010. 3. 16.
K-7]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말이 거창하게 여행이지 1박2일의 짧은... 외출이었습니다. 현재 상태가 안좋기 때문에.. 내일 오후에나 정신차리고 뵙겠습니다. (댓글 빨리 답 못해도 이해해 주세요..) 그나저나 뭔가 빠진거 같은 느낌...이상한데..=ㅅ=;...무슨일을 빼먹었드라... 2010. 3. 15.
K-x] 야경... 항상 찍는 그곳인데...뭐 다른게 있다고..=ㅅ=;..나갔으나.... 이 사진이란건 매일 매일이 다르긴 하다.. 좋은 삼각대도 갖고 나갔는데..HDR은 왜 안찍었을까?... 라면서 고민중.... 담엔 잊지 말고 찍어야 겠다. 그나저나 15리밋은 꽤 샤프하게 빛갈림이 떨어지는군요... 그닥 저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찍히면 된다 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만.. 카메라는 찍고 남긴다는 의미 이상으로 노예가 될 물건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에겐 소통으로 어떤 사람에겐 기록을 남김으로 즐거워 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꽤나 자신과 물건을 똑같이 보는 경향이 있어서 좋은 차를 타면 신분상승의 느낌을 받고 좋은 옷을 걸쳐도 마찬 가지 입니다... 최소한 제가 아는 것은 카메라는 신분상.. 2010.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