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에 나를 보는 것 만큼.. 어색하고 서툰건 없다... 모든일 처럼.. 새로운 길에 도전을 하기에 인간이고.. 또 그 도전 때문에, 아름다워야 하는데...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다... 나도 참 많이 늙었구나.....=ㅅ=;;;..
(오늘 사진 정리 하며.... 기다리는 시간동안...)
뺨에 점땜시 인지.. 코나타의 아버님이 생각나는데.. 다행이 정민이는 빰에 점이 없다..TT^TT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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